끄적임

기상시간 11시

아!침밥먹기 2016. 12. 28. 11:23

밤에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4시에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10시가 되네요



배도 약간 아프고, 고픈건지..

화장실에 가니, 속이 부글부글..






밤에 날씨고 춥고해서, 잠이 안오고 이리저리 뒤척이다보니

늦게 자게 되었네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건, 어디 규칙적인 조직에 들어가서 약간 외적인 환경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긴하네요...



그나저나 배고프니 밥부터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