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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조작국지정 무슨 의미? 환율조작국지정됬을때의 영향은?

아!침밥먹기 2017. 1. 26. 14:26


미국의 트럼트 대통령 당선이후에

미국 제일주위 정책으로 

환율조작국지정 이라는 소리가 

간간히 뉴스에 들리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이고, 만약 이렇게 된다면 무슨 영향을 끼칠까요?









환율이 자연스럽게 내버려두면 

알아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조절되고 자유로운 시장경제에 의해서

 적정수준이 되면 좋겠는데요





실상은, 

거대자본 투기자본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는 경우

대외적 여러 상황 변동에 따라, 

자연적으로 유지되는 경우보다는






환율이 치솟거나 급락하는 경우가 있어서

국가가 약간의 개입을 통해서

 조절할때가 있는데요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작은 나라에다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 경우에는

환율의 급변동은 국가경제에 위험을 

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미국의 환율조작국지정은


미국과 무역흑자 규모가 200억 달러 이상,

 경상수지 흑자규모 GDP국내총샌상의 3%이상, 

정부 외환시장 개입여부를 

가지고 환율조작국 이라는 것을 지정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환율조작국으로 찍히면

미국내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없고,

 IMF 압박 같은 여러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한테는 절대로 안 좋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강한 파워에 눈치를 볼 수밖에 없네요..









이상 환율조작국지정의 개념에 대해서

 대충 정리해 보았는데요

이리저리 뉴스를 볼대면 

새로운 용어로 헷갈리게 마련입니다.

알아야 할 것도 많고요~

하나하나씩 알다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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