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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피로가 있을때는
비타500 같은 것을 챙겨먹곤합니다.
옛날에는 드링크제가 많이 없었는데요
요새는 종류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먹을려고 하는데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비타500이 종류가 2가지가 있더라고요.ㅋㅋㅋ
왼쪽이랑 오른쪽 보세요..
병 사이즈가 약간 다릅니다.
왼쪽 사진에 있는 비타500이 약간 홀쭉이라면
오른쪽에 있는 비타500은 약간 통통한 느낌이 납니다.
그냥 무심코 먹기만 했는데
이런 놀라운 차이가 있었군요.ㅋㅋㅋ
잘 보면 오른쪽 병에는 A.C.E라는 글씨가
적혀있습니다.
용량도 500 으로 똑같고요~
맛도 당연히 똑같더라고요.ㅋㅋㅋ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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