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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학창시절 꿈을
꾸었네요
내용은 별 의미없는데요
ㅋㅋㅋ
한자를 외워오라는 숙제가 있었나
봅니다.
한 10장을 외워가야 하는데
전혀 못 외워간 상황
갑자기 선생님이 못 외운 사람
일어나라고 하더니 손바닥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매로 손바닥을 때리면
손바닥~만 때리면 끝내는줄 알았는데
손바닥만 때리는게
아니라 손등이며 옆면이나
손가락 마디마디며
기술적으로 때리네요
순간 공포가 몰려옵니다.
제 차례가 다가올 찰나에
눈을 떴네요.ㅋㅋㅋ
오랜만에 느껴보는 손바닥 공포였네요
그러고 보니 학창시절이후에는
맞아본적이 잘 없는듯..ㅋㅋㅋ
다시 과거로 회귀하기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로또를 하나 사야 되나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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