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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다시 낮이 오고
낮이 오면, 다시 밤이 온다.
사람들을 보통 밤에 잠을 자고, 낮에 일어나서 활동을 한다.
언젠가부터는 밤에 일이 잘되는 야행성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청하지 않고 활동을 한다.
그러다 보면, 새벽 5시 정도 된다.
그때 잠을 청하면
정신없이 잠을 자게 된다.
그리고, 일어나면 하루가 다 가있다.
일의 연속성상에는 좋다.
만약 밤11시부터, 새벽5시까지 무언가 활동을 하면, 6시간 동안은 연속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잘 하는 짓일까요? ㅎㅎㅎ
못하는 짓일까요?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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