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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ms 안마의자 이용후기

아!침밥먹기 2018. 5. 7. 00:35

요새 안마의자 많이

선전하는데요

너무 궁금해서

한번 이용해봐야겠다해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brams 안마의자

후기를 한번 남겨볼까 합니다.^^

일단 모델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안마의자를 개인적으로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거라

따끈따끈한 후기일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겁나더라고요~

앉아서 버튼 스위치를 누르자,

발이 들어 올려지면서~

놀이 기구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먼저 무슨 버튼을 눌러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brams 안마의자 버튼을 보면

자동, 수동 버튼이 있긴 한데,

무슨 버튼을 눌러야 할지

잘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일반적인

자동으로 설한 다음에 해봤는데요

시간은 본인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5분, 10분, 15분, 20분~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외의 그림들이 있긴 한데

잘 모르겠더라고요.ㅋㅋㅋ

그냥 강도 조절, 위치조절

그리고 수동 자동 버튼만

이해했고, 나머지

사람 누워있는 버튼들은 무슨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용을 못했습니다.

눌러도 잘 모르겠고 말이죠~

그리고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강도가 엄청 셉니다~

강도를 제일 약한 것으로

한 다음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누가 때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피부가 약한건질도 모르겠지만.ㅋㅋㅋ

특히나 엉덩이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받으면서 아아~ 소리를 

나도 모르게 질렀습니다.


어깨, 등, 엉덩이, 다리쪽으로

내려가면서 고루고루 하는것

같긴 한데

그닥 땡기진 않습니다.

brams 안마의자

제품 자체는 좋은데

제가 사용을 잘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안마의자 제품 성능이야

거기서 거기서일듯 합니다.

얼마나 AS를 해주냐, 서비스, 

그리고 개인적인 만족감 차이지 

않겠습니까


'

사용하다보니

팔을 너무 조여대서.ㅋㅋㅋ

팔이 자국이 남긴했네요.ㅋㅋㅋ

한 4번 정도 쓰고서

무서워서

그만 휴식기로 들어갔습니다.ㅋㅋㅋ


안마의자 태어나서 첫

사용해 보는건데,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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