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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화로
악녀 김옥빈 심야영화를 보고왔습니다.
무려 밤 0시35분 시작에
새벽 2시48분에 끝나는 영화였는데요
정말 짜릿한 액션을 선보인
정말 볼만한 영화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군더더기 없는 액션신에
오랜만에 스트레스가 확 날리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악녀 김옥빈 정말 연기가
정말 최고더라고요.ㅋㅋㅋ
물론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했지만
주인공에게 눈길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킬러 숙희,
그리고 그를 이용하는 나쁜 중상
그리고 국정원 권숙
액션신이 이리 자연스럽게
스펙터클하다니 놀랍네요.
이 정도 액션신이면
거의 할리우드급 액션이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
상영관이 많지 않다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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