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가면 주는 진동벨

카페에서 음료수를 주문하면

진동벨을 주는데요

이게 참 편리합니다.

주문과 결제 동시에

진동벨을 주는데

이것을 받아다가

좌석에 앉아 있다가 

벨이 울리면 나가서 나의 커피를 받아오는데요

오늘은 6번 진동벨과 함께 했습니다.

저번에 스타벅스 갔다가

스타벅스는 진동벨이 아예 없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소리 지르면서 커피 나왔다고 부르더라고요.ㅋㅋ

왁자지껄한 카페 같은 경우는 벨이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오늘은 이디야에서 빵으로 식사겸~~

참 살다보면, 생활속에서 편리한게

은근히 많은데

고마움을 모르는것 같네요..

오늘은 진동벨 유심히 한번 보니 요런 생각도 납니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