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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잠시 아프네요

배가 아프면 일의 능률이 떨어집니다.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헷갈리고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배고픔과 배아픔의 차이는 무엇일까요?가끔 배가 고픈건지 아픈건지 구분이 안갈때가 있습니다. 건강이 최고인데 말입니다. 밥은 안 먹고 자꾸 초콜렛이나 빵 같은인스탄트 식품만 먹게됩니다. 삼시 세끼 밥 먹는게 최고이죠~~

끄적임 2016. 12. 22. 13:34
복잡하네

뭐 이리 처리할게 많은데, 정말 복잡하다.무엇을 먼저 처리하고 늦게처리해야하는지 말입니다. 우선순위라는 것이 있는데그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복잡한 것을 정리하면, 곧 다른 일이 생기고이런일을 처리하면 다른 일이 닥치고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비워도 복잡한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끄적임 2016. 12. 21. 22:31
강원도 여행

강원도에 가서 바람을 쐬고 왔습니다.바람이 부는, 해가 뜨는, 석양이 보이는 그런 낭만적인 곳을 말입니다. 사람이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그곳에서 아주 멋있는 카페도 보고그림을 잘 그리시는 카페 사장님도 보고 말입니다. 귤을 받고 말입니다. 노후를 그곳에서 행복하게 보내시는 그 사장님이야 말고 진정한 승리한 사람 같았습니다. 나도 저렇게 여유롭게 살고 싶은데...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끄적임 2016. 12. 20. 23:38
알바하는 잘생긴 베트남사람

음식을 먹으려고 식당을 갔는데, 한국사람처럼 보이는데 한국말을 잘 못알아듣는다거의 못 알아듣는 수준이라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일 듯 싶다. 음식을 주문하고, 맛있게 먹고부족한 반찬을 조금 더 달라고 해서 먹고 했다.아주 친절하게 어늘한 알바가 잘 가져다 준다. 말귀는 잘 못알아듣지만, 어쨌든 친절하긴 하다.조선족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등등등.. 아무튼 계산하고 나갈때어느나라 분이냐고 물어보니 베트남 사람이란다젊은 남자가 참 열심히 산다. 머나먼 이국땅에 와서, 열심히 산다.저 젊은이도 미래의 꿈을 찾아서 이 나라로 왔겠지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이 독일로 광부, 간호사로 간것처럼 말이다.

끄적임 2016. 12. 19. 05:26
졸리다.

점심부터 장시간 운전을 하니 피곤하다.졸음이 조금씩 조금씩 몰려오고 있다. 휴~~체력이 약해지는 느끼이네요.운동을 하나 해서 체계적으로 해야겠습니다. ㅠ.ㅠ 피곤하다는 것은 핑계겠죠..

끄적임 2016. 12. 18. 21:45
피로누적.

어깨가 뻐근하고, 피곤하네요.오랜시간 컴퓨터를 하면 할수록 눈도 침침하고, 어깨랑 손이 굳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컴퓨터를 많이 할때는 정말 눈이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였는데 일에 집중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네요. 약간의 휴식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쉬움쉬움여유도 느끼고, 여행도 다녀오고 말이죠.. 아무튼, 피곤할때는 휴식이 최고입니다.

끄적임 2016. 12. 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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