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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는 주로 편의점을 이용하는데요

요새는 정말 편의점이 진짜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조금만 가면 편의점이니 말이죠~~



일단 너무 배가고파 일단 편의점을 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일단 갈증을 해결해야 했기에

바나나맛 우유를 고릅니다.


바나나맛 우유도 참 많이 올랐습니다.

1300원인 했던것 같네요


요새 뭐 1천원자리 물건 자체가 없으니까 말이죠

천원짜리 한장 가지고 살수있는 물건이 없습니다.




그 다음 식량을 고를차례

처음에는 김밥에 손이갔다다가

김밥은 차가울것 같아서

품목을 바꿔서 다른 것으로 바꿨습니다.



샌드위치를 그래서 결국 먹었네요

샌드위치가 영양가도 있고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아서 

저는 주로 간식을 찾는다면 샌드위치를 찾곤하는데요

오늘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역시나 잘 선택했습니다.


샌드위치 고를때 팁을 드리자면

달걀들어간 샌드위치를 별로더라고요.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별로더라고요

몇번 사먹어 봤는데

너무 뻑뻑한 것이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계랸이 안 들어간

샌드위치를 삽니다.


아무튼, 샌드위치랑 바나나우유로 한끼 식사를 해결하였습니다.

한 3천원정도로 한끼 식사를 해결한 것이지요


뭐 든든한것은 아니고, 간식이니

오래 가지는 못하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배고픔은 가셨으니까요~~


다음에는 무슨 간식을 먹어야 하나

새로운 간식을 뚫던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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