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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기도 해서, 

오랜만에 탕수육을 한번 주문해 먹었습니다.

정확한 메뉴는 탕수육이랑 짬뽕밥이긴 합니다만.

일단 메인은 탕수육이기에, 탕수육부터~~




배고플때 먹으니 뭐를 먹어도 맛있습니다.

역시나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

후루룩쩝쩝..

후루룹~~



여기다가 자주시켜먹어서 

단골인지라.

그냥 핸드폰으로 번호를 걸면

저의 연락처가 바로 뜨나봅니다.


주소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ㅋㅋㅋ

그냥 전화하면,,

바로 거기서 주소를 이야기합니다.ㅋㅋㅋ






탕수육을 보니

껍질만 많이 있는것 같아서

솔직히 맛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겉모습가지고 판단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나름 먹을만 합니다.

겉 껍질만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예전에 모 탕수육집에서 껍질만 있어서 당한적이 있어서.ㅋㅋㅋ

걱정했는데요.ㅋㅋㅋ)







아무튼, 그냥 저냥 무난하게 먹었습니다.

역시나 비닐 있는 채로 사진을 찍었더니

비주얼을 맛없어 보이네요.ㅋㅋㅋ


역시 사진은 비닐을 뜯고 찍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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