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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128)
서울시 하수도사용료 인상 안내문 받았네요

2017년 1월1일부터는, 서울시의 하수도사용료가 인상된다는안내문이 날라왔네요. 평균 10% 정도의 인사이 된다는 종이가 날라왔습니다.10% 정도면 적은 금액은 아닌데 말입니다. 노후하수관료 교체 같은 그런곳에 사용된다고 합니다.그래도 10% 이면. ㅠ.ㅠ 이건 뭐.. 다자녀 가구, 즉 3명 이상 가구만 20% 감면 해준다고 합니다. 서울시 물재생계획과02 - 2133 - 3816 서울시에 물재생계획과라는 부서도 있네요 아무튼, 인상된다는 소식이 그렇게 희소식은 아닙니다만.^^뭐 어쩌겠습니다.

끄적임 2017. 1. 7. 14:28
하루의 시작, 아침이 밝았다.

밤이 되면, 다시 낮이 오고낮이 오면, 다시 밤이 온다. 사람들을 보통 밤에 잠을 자고, 낮에 일어나서 활동을 한다. 언젠가부터는 밤에 일이 잘되는 야행성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청하지 않고 활동을 한다.그러다 보면, 새벽 5시 정도 된다. 그때 잠을 청하면정신없이 잠을 자게 된다. 그리고, 일어나면 하루가 다 가있다.일의 연속성상에는 좋다. 만약 밤11시부터, 새벽5시까지 무언가 활동을 하면, 6시간 동안은 연속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잘 하는 짓일까요? ㅎㅎㅎ못하는 짓일까요?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끄적임 2017. 1. 6. 11:53
새벽 5시 40분에 오랜만에

오랜만에 새벽 5시 40분에 깨어있네요 보통은 이 시간에 자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아침 시간에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움직이는 곳이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예전에 공항버스를 한번 새벽에 탄적이 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꼭두 새벽인데, 그 큰 버스에 사람들이 가득 찹니다. 이렇게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에서는 새벽부터 일하고 깨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겠습니다. 동대문 새벽시장,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 새벽에 출장가는 사람들 등등등 누군가는 잠을 자겠지만, 누군가는 눈뜨고 생활하겠지요~~

끄적임 2017. 1. 5. 05:49
머리가 가렵네요..

자꾸 이것저것 할일하다보면, 씻는걸 잊어버리네요.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반복된 시간에 하는것이 좋은데뭐 하다보면, 씻는것이 규칙적으로 되질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어딜갔다가 오면귀가 그리고 바로 씻고 하면 상쾌할텐데 하나의 일에 집중하다보면, 씻는시간을 넘기기 일쑤입니다. 밤 12시에 물소리 콸콸 나면서 씻는것도 예의에 어긋난것 같고 말입니다.ㅎㅎㅎ 하루 계획표를 세워서, 씻는시간조차 정해야 하는걸까요?

끄적임 2017. 1. 4. 16:00
부의 쪼그라듬

1970,80년대, 한국의 성인 가장 1명 월급이면 4인 가족이 먹고 살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4인 가족이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었지요~~ 물론 그때도 많은 일자리가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고직장을 다니면, 여자가 맞벌이 하지 않고서도 자녀2명을 부양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취업난이라는 단어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2016년, 대학을 나와서 직장을 못구하는 대학생들이 넘쳐납니다.취업난을 넘어서, 전쟁입니다. 생존이 걸려있는 말입니다. 현재대다수의 자녀분 부모님들은 맞벌이를 하고,그래야, 부양할 수 있습니다. 과학은 발전하고, 한국은 예전보다 발전했지만예전보다 삶의 윤택함은 글쎄요 더 쪼그라든게 아닐까요~~

끄적임 2017. 1. 3. 03:20
영화 판도라 후기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려준 따끔한 영화

영화 판도라 후기 판도라의 상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재앙이 들어있는 상자를 열지 말라는 상자를 판도라가 열어버린다는 그리스 신화의 상자인데요그 상자이름을 딴, 판도라 뭔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영화 판도라 후기 읽어보았는데나름 평점도 높고,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하게된 영화 판도라, 후회는 없는 영화 선택이었습니다. 영화 판도라는 원전 사고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안전보다는, 오직 실용성과 무능한 정부의 일처리로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결국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아무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전불감증으로, 엄청난 고통과 불행이 초래된 영화 판도라 먼 이야기가 아..

끄적임 2017. 1. 2. 14:30
이마트 장보기~

이마트에서 장을 한번 봤습니다.산 것은 고작 5개인데 가격은 거의 10만원 입니다. 정말 후덜덜 합니다.몇개 사지도 않았는데, 가격이 10만원이나 하네요. 덩어리가 큰것이라 그런건지 쩝.. 연어 큰 덩어리, 고기 2근 이정도만 구매했는데 말입니다. 이제 돈 10만원이면 , 장 한번 보면 금방 나가는 돈입니다. 헐. ㅠ.ㅠ

끄적임 2016. 12. 31. 17:54
코가 시려워 킁킁킁

코가 갑자기 시렵네요.오늘 정말 춥네요 2016년 12월 30일, 지금 시각 새벽 2시52분정말 코가 정말 시렵습니다.어깨도 뻐근하고 손마저 시렵네요 누구는 따뜻한 집에서 행복하게 자는 사람도 있겠죠누구는 추운곳에서 덜덜 떨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말입니다. 벽쪽이라서 그런지 보일러를 가동해도 춥습니다.구조적인 문제인지, 집이 원래 이런건지 아파트로 이사가야 하는건지.. 일의 능률이 너무 떨어지네요.. 하기사 예전에 아파트에 살았을때도 벽쪽은 추웠습니다. ㅠ.ㅠ 뭐를 하나 벽쪽은 피해야 할듯..

끄적임 2016. 12. 30. 02:51
기상시간 11시

밤에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4시에 잠이 들었는데눈을 떠보니, 10시가 되네요 배도 약간 아프고, 고픈건지..화장실에 가니, 속이 부글부글.. 밤에 날씨고 춥고해서, 잠이 안오고 이리저리 뒤척이다보니늦게 자게 되었네요..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건, 어디 규칙적인 조직에 들어가서 약간 외적인 환경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긴하네요... 그나저나 배고프니 밥부터 먹어야겠네요..

끄적임 2016. 12. 28. 11:23
매일매일 글쓰기

매일매일 글쓰는것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반복적이고 규칙적으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요 여러분께서는 그렇게 하시는지요 매일매일 쓴다고 했는데, 어제 깜박하고 놓쳤네요..이런이런.. 역시나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사실.

끄적임 2016. 12. 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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