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모래

갑자기 급 배고플때 간식으로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다가마트에서 주로 구매하는 건 xx파이, 핫도그, 요플레이정도 인데, 요새는 많이 질립니다. 다른 색다를 간식거리를 찾아야겠습니다.스파게티도 몇번 먹어봤는데 집에서 먹으니 양도 많고 좋더라고요새우도 큰거 듬뿍듬뿍 넣어서 먹고양념도 듬뿍 충분히 먹고면발로내가 원하는 대로 불리거나얇게 하거나 등등 제한이 없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도끼니때 마다계속 먹으니까 솔직히 질리긴 합니다. 헐.ㅋㅋㅋ 새로운 마땅한 간식거리가 마땅히 없네요

카톡으로 받은 비비큐치킨 기프티콘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번 먹어보았습니다.카톡 기프트콘으로 초콜렛이나 사탕 같은 간단한 것은 먹어봤지만이렇게 큰것은 처음 먹어 봤네요 자 그럼 후기 들어갑니다. 사용법은 무지 간단합니다. 그냥카톡으로 받은기푸트콘 번호를전화를 걸어서 불러주기면 하면 됩니다. 받은 쿠폰에 보니까쿠폰번호가 적혀있습니다.전화로 주문하는 것은 똑같고기푸르콘으로 주문할거다.비비큐치킨 기프티콘으로 결제할거예요이야기하면번호를 불러달라고 합니다면 그러면 가까운 지점으로 연결해주고결제가 됩니다. 쉽죠?^^ 이렇게 곧 배달이 되옵니다.비비큐치킨 기프티콘으로 처음 먹어보네요메뉴는 비비큐 황금올리브 반반 이더라고요가격 꽤 나갑니다. 영수증에 보니 1만8천원 정도 하는듯합니다.^^ 콜라 1.25리터 하나랑 요..

3.1 영화 로건이 개봉되어서 보고 왔습니다.홈페이지에 보니까 3월1일 개봉이길래, 3월1일날에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동네 롯데시네마에 보니까 하루 전날인2월28일날 영화 로건을 사용하더라고요그런데 로건이 청소년불가더라고요로건이 청불인 이유가 뭘까요 참 궁금하더라고요 로건 울버린일 본 이유는 솔직히다른 영화를 보다가 영화소개 영상으로 로건이 나오더라고요정말 엄청난 액션이 그려질듯 한선전이었습니다.로건이 꼬마애를 안고선 엄청나게 뛰어다니면서액션신 쩔면서 음악도 좋고요오~ 이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10점 만점에 10점을 생각하고 봤습니다.x맨 시리즈들이 실망을 시킨적이 없기에무지 재미있게 영화를 봐왔었거든요^^개인적인 관점에서 봤을때는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네요.. 그런데 로건이 청불..

오랜만에 이디야에 가서커피한잔 주문하고, 출출하던 찰나에 먹을거 없나찾던중에 이런 메뉴가 있더라고요이름은 정확히 모르겠고아무튼, 하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예전에 카페베네에서 한번 주문해서 먹은적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외모에다가위에는 엄청난 크림이.. 먹어보니역시나 엄청 나게 답니다. 너무너무 달아서 많이는 못 먹겠더라고요천천히 먹어야 할듯합니다.마치 꿀덩어리를 먹는 느낌있잖아요.. 이런것은 콜라나 사이다랑 먹어야 할듯한데커피도 달달한 것을 주문했더니이거 완전 실패네요.ㅋㅋㅋ 이 케잌빵은같이 마셔야 할 차는아메리카노 이거나 콜라,사이다랑 같이 먹어야그나마 덜 달것 같습니다.

배고프기도 해서, 오랜만에 탕수육을 한번 주문해 먹었습니다.정확한 메뉴는 탕수육이랑 짬뽕밥이긴 합니다만.일단 메인은 탕수육이기에, 탕수육부터~~ 배고플때 먹으니 뭐를 먹어도 맛있습니다.역시나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후루룩쩝쩝..후루룹~~ 여기다가 자주시켜먹어서 단골인지라.그냥 핸드폰으로 번호를 걸면저의 연락처가 바로 뜨나봅니다. 주소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ㅋㅋㅋ그냥 전화하면,,바로 거기서 주소를 이야기합니다.ㅋㅋㅋ 탕수육을 보니껍질만 많이 있는것 같아서솔직히 맛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겉모습가지고 판단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나름 먹을만 합니다.겉 껍질만 있을까봐 걱정했는데(예전에 모 탕수육집에서 껍질만 있어서 당한적이 있어서.ㅋㅋㅋ걱정했는데요.ㅋㅋㅋ) 아무튼, 그냥 저냥 무난..

날씨가 그렇게 추운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끔가다가, 추운정도로 말이지요봄이 오고있긴 오나봅니다.그래도 바람 안 부는 곳에 가면,햇살은 그런대로 따뜻하니까요~~ 오랫만에 재래시장을 한번 구경하러 갔습니다.역시나 재래시장은 정말 사람들이 많습니다.삼삼오오 모여서 파는 물건들의 종류 또한 다양하고 말이죠~ 그냥 발가는대로 아무데나 들어가서 구경합니다. 오늘 재래시장 구경한 것 중에서 가장 신기한 것은소머리를 본 것입니다. 닭머리를 많이 봐왔었는데.ㅋㅋㅋ소머리는 처음 보네요.ㅋㅋㅋ정말 큽니다.영화에서만 봐왔었는데실제로 보니 엄청 큽니다. 잘못가면 길을 잃을 수 있으므로아는 지인 열심히 따라서 쫓아다녔지만 말입니다.~~ 근데 솔직히 제가 간 이 재래시장은사 먹을만한 신기한거는 없더라고요.ㅋㅋㅋ그래도 색다른 경험이..

배고플때는 주로 편의점을 이용하는데요요새는 정말 편의점이 진짜 많은것 같습니다정말 조금만 가면 편의점이니 말이죠~~ 일단 너무 배가고파 일단 편의점을 갔습니다.무엇을 먹을까 일단 갈증을 해결해야 했기에바나나맛 우유를 고릅니다. 바나나맛 우유도 참 많이 올랐습니다.1300원인 했던것 같네요 요새 뭐 1천원자리 물건 자체가 없으니까 말이죠천원짜리 한장 가지고 살수있는 물건이 없습니다. 그 다음 식량을 고를차례처음에는 김밥에 손이갔다다가김밥은 차가울것 같아서품목을 바꿔서 다른 것으로 바꿨습니다. 샌드위치를 그래서 결국 먹었네요샌드위치가 영양가도 있고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아서 저는 주로 간식을 찾는다면 샌드위치를 찾곤하는데요오늘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역시나 잘 선택했습니다. 샌드위치 고를때 팁을 드리자면달걀..

날씨가 춥습니다. 가만히 집에 있다 보니 약간 답답한 감이 있네요그래서, 가까운 커피점에 갔습니다.요새 커피점이 정말 많습니다.일명 카페라고 말이지요 파리바게트에서 커피 팔고, 와플가게에서도 커피를 팔고길가다가 테이크아웃으로 1천원짜리 아메리카노 커피파는 곳도 있고 정말 많습니다. 제가 사는 곳 근처에는 이디야, 케페베네, 파리파게트, 공차, 투썸플레이스등등의 커피점이 있는데요 아~ 조금있으면 스타벅스가 입점예정입니다.지금 한창 공사중이네요.. 저는 그런것보다는 약간 조용하면서도 외진곳을 좋아합니다.사람이 너무 많으면 정말 너무 시끄럽고 정신이 없더라고요이야기를 하더라도 이야기소리가 안들릴정도입니다.너무 대로변의 큰 커피점은 정말 자리맡기도 힘듭니다. 사람들이 죄다 거기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몇 블록 ..

cu편의점에서 마실것을 고르던중보통 흔한 디자인의 그런것들 말고딱~ 튀는 제품 발견일단 겉모습이 너무 특이합니다.무슨, 뚜껑 달린 후추같은 느낌이랄까요.ㅋㅋㅋ편의점 카페라떼 이거 집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색깔은 하얀색계열에갈색 뚜껑~~ 양은 280 밀리리터186 kcal 라고 적혀있습니다.일단 이런 제품은 처음 먹어보니 신기합니다. 편의점에서 흔하게 사먹은 빨대 꽂아서 먹는게 아니고뚜껑따서 먹는 제품으로 말입니다.편의점 카페라떼 신제품이라 할 수 있네요~~ 뚜껑 따서 먹어보니, 맛은요?음. 일반 카페라떼랑 비슷합니다.먹을만 하네요^^디자인이 되게 독특하네요~ 한번 정도는 사먹어볼만합니다.Cu 편의점에만 있겠죠.. 제 돈주고 제가 사먹은편의점 카페라떼 이었습니다어디 이런거 공짜로 주는데 없나요?이런것은 ..

새벽 1시 35분 유일하게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밤이 되면 모두가 잠들고 고요하고, 그리고 침묵합니다. 이때 업무를 보거나 일을 하게되면 정말 집중이 잘 됩니다.유일하게 연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이기도 하지요낮시간에는 이리저리 뭔 신경쓸게 많은지 말입니다. 마음도 오히려 차분해 집니다. 세상이 어둡고, 딱~ 나의 조명만 빛을 발휘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밤에 어떤 것을 하고, 어떤 것을 스케줄을 짜야 할지를 고민하면 진짜 집중이 잘 됩니다특히나, 밀린 일들을 처리할때는 진짜 잘 집중이 됩니다. 그러나, 역시나 단점이 있긴 있습니다.단점은??? 하다보면 벌써 새벽 2,3시 훌쩍 넘어가서다음날 영향을 미친다는 점? 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늦잠 자게되는 경우도 왕왕 생깁니다.ㅋ 그래도 뭐 잘..